맨위로가기

가사하라 도쿠시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개요

가사하라 도쿠시는 일본의 역사학자로, 난징 대학살을 인정하는 '인정파' 학자이다. 그는 난징 대학살 기념관의 30만 명 사망자 수에 대해 과대 추정치라고 인정하면서도, 10만 명에서 20만 명 정도가 학살되었다는 입장을 견지하고 있다. 중국 현대 경제사를 전공했으나, 1980년대 중반부터 난징 대학살 연구를 시작하여 군사사 연구에 주력했다. 현재 동북아역사재단과 피스 보트가 후원하는 국제 교과서 회의에 일본 대표로 참여하고 있으며, 난징 사범대학 및 난카이 대학의 객원 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저서 『난징 사건』에서 사진을 오용하여 사과한 바 있다.

더 읽어볼만한 페이지

  • 쓰루 문과대학 교수 - 마스다 히로야
    마스다 히로야는 일본의 정치인, 관료, 기업인으로 도쿄도 출신이며 도쿄 대학 법학부를 졸업 후 건설성에 입성하여 이와테현 지사, 총무대신 등을 역임했고, 지방 소멸 관련 저서를 통해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으며 현재 일본 우정 사장 겸 최고 경영자를 맡고 있다.
  • 쓰루 문과대학 교수 - 오카자키 도모미
    일본의 전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오카자키 도모미는 동계 올림픽에서 메달을 2회 획득하였으며, 은퇴 후 스포츠 대사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 우쓰노미야 대학 교수 - 사사키 히토시
    사사키 히토시는 일본 축구 선수이자 국가대표팀 감독을 역임하고 우쓰노미야 대학과 후쿠시마 대학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체육 교육과 여성 체육 진흥에 기여한 인물이다.
  • 우쓰노미야 대학 교수 - 아이자와 다다히로
    아이자와 다다히로는 1949년 이와주쿠 유적에서 구석기 시대 유물을 발견하여 일본 구석기 시대 연구에 기여했으며, 요시카와 에이지 문화상을 수상하고 아이자와 다다히로 기념관이 설립되었다.
  • 중국사학자 - 고병익
    고병익은 경상북도 문경 출신의 한국 역사학자로, 독일 역사학 이론을 바탕으로 중국사를 연구했으며, 역사학회 창설 참여, 연세대학교 및 서울대학교 교수, 서울대학교 총장, 한국사회과학협의회 회장, 한림대학교 교수, 대한민국학술원 회원 등을 역임하며 교육 및 연구에 기여했고, 학술 저서 및 수상 경력이 있다.
  • 중국사학자 - 진안핑
    진안핑은 중국 근현대사를 연구하고 저술한 학자이자 작가로, 공자 사상, 중국 지성사, 중국 아이들의 삶에 대한 책을 집필하고 《논어》를 번역했으며, 남편 조나단 스펜스와 함께 중국 역사와 문화를 다룬 책을 공동 저술했다.
가사하라 도쿠시 - [인물]에 관한 문서
기본 정보
이름가사하라 도쿠시
원어 이름笠原十九司
로마자 표기Kasahara Tokushi
출생1944년
출생지일본 제국 군마현
국적일본
직업역사학자
활동 기간알 수 없음
분야역사학, 중국사
소속 기관알 수 없음
영향 받은 인물동부미오
적대자히가시나카노 슈도
학문
주요 관심사알 수 없음
주요 저작알 수 없음
주요 개념알 수 없음

2. 생애

군마현에서 태어났다. 군마 현립 마에바 고등학교, 도쿄 교육대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도쿄 교육대학교 대학원에 진학했으나 석사 과정을 중퇴했고, 우쓰노미야 대학교 교육학부 교수를 거쳐 쓰루 문과 대학교 교수로 재직했다.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이 중국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대량 학살을 저지른 난징 대학살을 인정하는 대표적인 '인정파' 학자다. 난징 대학살 부정파 세력 및 극우 세력들로부터 곤혹을 당하기도 했다.[1] 그는 난징 대학살 기념관에서 사용되는 30만 명 이상의 대학살 사망자 수가 근거 없는 과대 추정치임을 인정하지만, "10만 명 이상 20만 명 정도"가 도시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과 6개의 인접한 현에서도 학살되었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향후 데이터의 발견과 공개, 연구의 진행에 따라 이 숫자는 계속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원래 그의 전문 분야는 중국의 현대 경제사였지만, 1980년대 중반부터 난징 대학살 연구를 시작했으며, 일본인들이 역사를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한 논쟁에 참여하면서 군사사 연구가 주류가 되었다. 현재 그는 동북아역사재단과 피스 보트가 후원하는 국제 교과서 회의에 일본 대표로 참여하고 있다.[2]

1999년부터 난징 사범대학 난징 대학살 연구 센터 객원 교수, 2000년부터 난카이 대학 역사학부 객원 교수를 맡고 있다.

2009년, 도쿄 대학에서 박사(학술) 학위를 취득했으며, 학위 논문 제목은 「제1차 세계 대전 시기 중국 민족 운동과 동아시아 국제 관계」이다.[5]

3. 주요 연구 분야

가사하라 도쿠시는 중일 전쟁 초기 단계에 발생한 난징 대학살 연구자로 잘 알려져 있다. 원래 중국 근대 경제사를 전공했지만, 1980년대 중반부터 난징 대학살 연구를 시작하여 역사 인식 논쟁에 참여하면서 군사사 연구를 주로 하게 되었다.[1][2] 2009년에는 도쿄 대학에서 제1차 세계 대전 시기 중국 민족 운동과 동아시아 국제 관계를 주제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5]

3. 1. 난징 대학살 연구

중일 전쟁 초기에 발생한 난징 대학살 연구자이다. 난징 대학살 기념관에서 사용되는 30만 명 이상의 대학살 사망자 수가 근거 없는 과대 추정치임을 인정하지만, "10만 명 이상 20만 명 정도"가 도시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과 6개의 인접한 현에서도 학살되었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향후 데이터의 발견과 공개, 연구의 진행에 따라 이 숫자는 계속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주장한다.[1] 원래 그의 전문 분야는 중국의 현대 경제사였지만, 1980년대 중반부터 난징 대학살 연구를 시작했으며, 일본인들이 역사를 어떻게 인식하는지에 대한 논쟁에 참여하면서 군사사 연구가 주류가 되었다. 현재 그는 동북아역사재단과 피스 보트가 주최하는 국제 교과서 회의에 일본 측 대표로 참여하고 있다.[2]

3. 2. 역사 인식 논쟁

가사하라 도쿠시는 중일전쟁 당시 일본군이 중국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대량 학살을 저지른 난징 대학살을 인정하는 대표적인 '인정파' 학자이다. 그는 난징 대학살 기념관에서 사용되는 30만 명 이상의 대학살 사망자 수가 근거 없는 과대 추정치임을 인정하지만, "10만 명 이상 20만 명 정도"가 도시뿐만 아니라 주변 지역과 6개의 인접한 현에서도 학살되었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향후 데이터의 발견과 공개, 연구의 진행에 따라 이 숫자는 계속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1]

원래 그의 전문 분야는 중국의 현대 경제사였지만, 1980년대 중반부터 난징 대학살 연구를 시작하여 역사 인식 논쟁에 휘말리면서 전사(戰史) 연구가 주가 되었다. 현재 그는 동북아역사재단과 피스 보트가 주최하는 국제 교과서 회의의 일본 측 대표로 참가하고 있다.[2]

4. 사진 오용 논란

문제의 사진


가사하라 도쿠시는 1997년 저서 『난징 사건』 3장의 첫 페이지에 "일본군에게 납치당하는 장난 지역의 중국 여성들"이라는 설명과 함께 중화민국 군사 위원회 정치국의 간행물인 『리가오 바오항 실루』 1938년판에 실린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나 하타 이쿠히코는 이 사진이 원래 1937년 11월 10일 『아사히 그래프』에 "아침 해 마을의 소녀들이 우리 군대의 도움으로 농사일을 마치고 마을로 돌아가는 모습"이라는 설명과 함께 게재되었음을 지적했다.[3][4]

가사하라는 아사히 신문 사진작가가 찍은 이 사진이 『리가오 바오항 실루』에 의해 잘못 사용된 것을 알아차리지 못한 것에 대해 직접 사과했다. 그의 출판사 이와나미 쇼텐은 일시적으로 해당 서적의 전시를 중단하고, 같은 페이지에 "독자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사과문을 게재했다. 가사하라의 동의를 얻어, 그들은 이 책의 사진을 모라세 모리야스의 사진집 『모라세 모리야스 사진집: 나의 종군 중국 전선』에 실린 일본군에게 강간당했다고 말하는 노파의 사진으로 교체했으며, 초판 교체에 합의했다.

5. 한일 역사 화해 노력

가사하라 도쿠시는 일본, 중국, 대한민국의 연구자들이 편집한 학교 부교재 미래를 열어가는 역사의 집필자이다.[6] 그는 현재 한국의 동북아역사재단피스보트가 주최하는 국제 교과서 회의의 일본 측 대표로도 참가하고 있다.[6]

6. 저서

笠原 十九司|가사하라 도쿠시일본어의 저서는 다음과 같다.

=== 단독 저서 ===


  • ファミリー版 世界と日本の歴史(9) 現代 1|패밀리판 세계와 일본의 역사 (9) 현대 1일본어 (오쓰키 쇼텐, 1988년)
  • アジアの中の日本軍――戦争責任と歴史学・歴史教育|아시아 속의 일본군 - 전쟁 책임과 역사학·역사 교육일본어 (오쓰키 쇼텐, 1994년)
  • 南京難民区の百日――虐殺を見た外国人|난징 난민구의 백일 - 학살을 본 외국인일본어 (이와나미 쇼텐, 1995년) / 이와나미 현대 문고, 2005년)
  • *: 難民区百日 親歷日軍大屠殺的西方人|난민구 백일 친력일군대도살적 서방인중국어 (난징사범대학출판사, 2005년)
  • 日中全面戦争と海軍――パネー号事件の真相|중일 전면전과 해군 - 파나이호 사건의 진상일본어 (아오키 서점, 1997년)
  • 南京事件|난징 사건일본어 (이와나미 신서, 1997년)
  • 南京事件と三光作戦――未来に生かす戦争の記憶|난징 사건과 삼광 작전 - 미래에 살릴 전쟁의 기억일본어 (오쓰키 쇼텐, 1999년)
  • 南京事件と日本人――戦争の記憶をめぐるナショナリズムとグローバリズム|난징 사건과 일본인 - 전쟁의 기억을 둘러싼 내셔널리즘과 글로벌리즘일본어 (하쿠쇼보, 2002년)
  • 同時代 笠原十九司歌集|동시대 가사하라 도쿠시 가집일본어 (혼아미 서점, 2003년)
  • 体験者27人が語る南京事件――虐殺の「その時」とその後の人生|체험자 27명이 말하는 난징 사건 - 학살의 "그때"와 그 후의 인생일본어 (고분켄, 2006년)
  • 南京事件論争史――日本人は史実をどう認識してきたか|난징 사건 논쟁사 - 일본인은 사시를 어떻게 인식해 왔는가일본어 (헤이본샤 신서, 2007년)
  • *: 南京事件 争论史 日本人以何种方式认知事实|난징 사건 쟁론사 일본인은 어떠한 방식으로 사실을 인지해 왔는가중국어 (사회과학문헌출판사, 2011년)
  • 「百人斬り競争」と南京事件|“백인 참수 경쟁”과 난징 사건일본어 (오쓰키 쇼텐, 2008년)
  • 日本軍の治安戦――日中戦争の実相|일본군의 치안전 - 중일 전쟁의 실상일본어 (이와나미 쇼텐, 2010년)
  • 第一次世界大戦期の中国民族運動|제1차 세계 대전기의 중국 민족 운동일본어 (큐코 서원, 2014년)
  • 海軍の日中戦争: アジア太平洋戦争への自滅シナリオ|해군의 중일 전쟁: 아시아 태평양 전쟁으로의 자멸 시나리오일본어 (헤이본샤, 2015년)
  • 日中戦争全史(上下)|중일 전쟁 전사(상·하)일본어 (고분켄, 2017년)
  • 増補 南京事件論争史 日本人は史実をどう認識してきたか|증보 난징 사건 논쟁사 일본인은 사시를 어떻게 인식해 왔는가일본어 (헤이본샤 라이브러리, 2018년)


=== 공동 저서 ===

  • 스즈키 료 写真記録 中日戦争 (全6巻)|샤신키로쿠 주니치센소 (젠로쿠칸)|사진기록 중일전쟁 (전6권)일본어 (호루푸 출판, 1995년)
  • 歴史の事実をどう認定しどう教えるか : 検証731部隊・南京大虐殺事件・「従軍慰安婦」|레키시노지지쓰오 도 닌테이시 도 오시에루카 : 켄쇼 나나산이치부타이 난킨다이가쿠사쓰지켄 주군 위안부|역사의 사실을 어떻게 인정하고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검증 731 부대·난징 대학살 사건·"종군 위안부"일본어 (교육사료출판회, 1997년)
  • 「中国人20万名大虐殺」を否定しようとする論者へ!|주코쿠진 니주만메이다이갸쿠사쓰오 히테이시요토스루 론샤에|"중국인 20만 명 대학살"을 부정하려는 논자에게!일본어 (쇼가쿠칸 "SAPIO", 1998년 12월 23일호)
  • 南京大虐殺否定論13のウソ|난킨다이갸쿠사쓰히테이론 주산노우소|난징 대학살 부정론 13가지 거짓말일본어 (난징 사건 조사 연구회, 카시와쇼보, 1999년) 이노우에 히사시, 오노 겐지, 가사하라 도쿠시, 후지와라 아키라, 혼다 가츠이치, 요시다 유, 와타나베 하루미 공저.
  • 未来をひらく歴史 - 東アジア3国の近現代史|미라이오히라쿠레키시 - 히가시아지아산고쿠노킨겐다이시|미래를 열어갈 역사 - 동아시아 3국의 근현대사일본어 (일중한 3국 공통 역사 교재 위원회, 고분켄, 2005년) 일본 측 집필자: 이타가키 류타, 오니가타 스미오, 가사하라 도쿠시, 김부자, 고지야 요코, 사이토 카즈하루, 시바타 켄, 송련옥, 다나카 유키요시, 다와라 요시후미, 쓰보카와 히로코, 마츠모토 타케노리, 마루하마 에리코
  • 요시다 유 現代歴史学と南京事件|겐다이레키시가쿠토난킨지켄|현대 역사학과 난징 사건일본어 (카시와쇼보, 2006년)
  • 戦争を知らない国民のための日中歴史認識-『日中歴史共同研究<近現代史>』を読む|센소오시라나이코쿠민노타메노니추레키시닌시키 니추레키시키쿄도켄큐 킨겐다이시오요무|전쟁을 모르는 국민을 위한 일중 역사 인식 『일중 역사 공동 연구 <근현대사>』를 읽다일본어 (벤세이 출판, 2011년)


이전 출력물에서 섹션 제목("저서")를 제거하고, 하위 섹션 제목("단독 저서", "공동 저서")를 포함하여 위키텍스트 형식으로 출력했다. `` 템플릿을 사용하여 외국어 표기를 처리했다.

6. 1. 단독 저서


  • ファミリー版 世界と日本の歴史(9) 現代 1|패밀리판 세계와 일본의 역사 (9) 현대 1일본어 (오쓰키 쇼텐, 1988년)
  • アジアの中の日本軍――戦争責任と歴史学・歴史教育|아시아 속의 일본군 - 전쟁 책임과 역사학·역사 교육일본어 (오쓰키 쇼텐, 1994년)
  • 南京難民区の百日――虐殺を見た外国人|난징 난민구의 백일 - 학살을 본 외국인일본어 (이와나미 쇼텐, 1995년) / 이와나미 현대 문고, 2005년)
  • *: 難民区百日 親歷日軍大屠殺的西方人|난민구 백일 친력일군대도살적 서방인중국어 (난징사범대학출판사, 2005년)
  • 日中全面戦争と海軍――パネー号事件の真相|중일 전면전과 해군 - 파나이호 사건의 진상일본어 (아오키 서점, 1997년)
  • 南京事件|난징 사건일본어 (이와나미 신서, 1997년)
  • 南京事件と三光作戦――未来に生かす戦争の記憶|난징 사건과 삼광 작전 - 미래에 살릴 전쟁의 기억일본어 (오쓰키 쇼텐, 1999년)
  • 南京事件と日本人――戦争の記憶をめぐるナショナリズムとグローバリズム|난징 사건과 일본인 - 전쟁의 기억을 둘러싼 내셔널리즘과 글로벌리즘일본어 (하쿠쇼보, 2002년)
  • 同時代 笠原十九司歌集|동시대 가사하라 도쿠시 가집일본어 (혼아미 서점, 2003년)
  • 体験者27人が語る南京事件――虐殺の「その時」とその後の人生|체험자 27명이 말하는 난징 사건 - 학살의 "그때"와 그 후의 인생일본어 (고분켄, 2006년)
  • 南京事件論争史――日本人は史実をどう認識してきたか|난징 사건 논쟁사 - 일본인은 사시를 어떻게 인식해 왔는가일본어 (헤이본샤 신서, 2007년)
  • *: 南京事件 争论史 日本人以何种方式认知事实|난징 사건 쟁론사 일본인은 어떠한 방식으로 사실을 인지해 왔는가중국어 (사회과학문헌출판사, 2011년)
  • 「百人斬り競争」と南京事件|“백인 참수 경쟁”과 난징 사건일본어 (오쓰키 쇼텐, 2008년)
  • 日本軍の治安戦――日中戦争の実相|일본군의 치안전 - 중일 전쟁의 실상일본어 (이와나미 쇼텐, 2010년)
  • 第一次世界大戦期の中国民族運動|제1차 세계 대전기의 중국 민족 운동일본어 (큐코 서원, 2014년)
  • 海軍の日中戦争: アジア太平洋戦争への自滅シナリオ|해군의 중일 전쟁: 아시아 태평양 전쟁으로의 자멸 시나리오일본어 (헤이본샤, 2015년)
  • 日中戦争全史(上下)|중일 전쟁 전사(상·하)일본어 (고분켄, 2017년)
  • 増補 南京事件論争史 日本人は史実をどう認識してきたか|증보 난징 사건 논쟁사 일본인은 사시를 어떻게 인식해 왔는가일본어 (헤이본샤 라이브러리, 2018년)

6. 2. 공동 저서


  • 스즈키 료 写真記録 中日戦争 (全6巻)|샤신키로쿠 주니치센소 (젠로쿠칸)|사진기록 중일전쟁 (전6권)일본어 (호루푸 출판, 1995년)
  • 歴史の事実をどう認定しどう教えるか : 検証731部隊・南京大虐殺事件・「従軍慰安婦」|레키시노지지쓰오 도 닌테이시 도 오시에루카 : 켄쇼 나나산이치부타이 난킨다이가쿠사쓰지켄 주군 위안부|역사의 사실을 어떻게 인정하고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검증 731 부대·난징 대학살 사건·"종군 위안부"일본어 (교육사료출판회, 1997년)
  • 「中国人20万名大虐殺」を否定しようとする論者へ!|주코쿠진 니주만메이다이갸쿠사쓰오 히테이시요토스루 론샤에|"중국인 20만 명 대학살"을 부정하려는 논자에게!일본어 (쇼가쿠칸 "SAPIO", 1998년 12월 23일호)
  • 南京大虐殺否定論13のウソ|난킨다이갸쿠사쓰히테이론 주산노우소|난징 대학살 부정론 13가지 거짓말일본어 (난징 사건 조사 연구회, 카시와쇼보, 1999년) 이노우에 히사시, 오노 겐지, 가사하라 도쿠시, 후지와라 아키라, 혼다 가츠이치, 요시다 유, 와타나베 하루미 공저.
  • 未来をひらく歴史 - 東アジア3国の近現代史|미라이오히라쿠레키시 - 히가시아지아산고쿠노킨겐다이시|미래를 열어갈 역사 - 동아시아 3국의 근현대사일본어 (일중한 3국 공통 역사 교재 위원회, 고분켄, 2005년) 일본 측 집필자: 이타가키 류타, 오니가타 스미오, 가사하라 도쿠시, 김부자, 고지야 요코, 사이토 카즈하루, 시바타 켄, 송련옥, 다나카 유키요시, 다와라 요시후미, 쓰보카와 히로코, 마츠모토 타케노리, 마루하마 에리코
  • 요시다 유 現代歴史学と南京事件|겐다이레키시가쿠토난킨지켄|현대 역사학과 난징 사건일본어 (카시와쇼보, 2006년)
  • 戦争を知らない国民のための日中歴史認識-『日中歴史共同研究<近現代史>』を読む|센소오시라나이코쿠민노타메노니추레키시닌시키 니추레키시키쿄도켄큐 킨겐다이시오요무|전쟁을 모르는 국민을 위한 일중 역사 인식 『일중 역사 공동 연구 <근현대사>』를 읽다일본어 (벤세이 출판, 2011년)

참조

[1] 간행물 永久保存版 - 三派合同 大アンケート https://sites.google[...] Shokun! 2001-02
[2] 뉴스 Mindan Shimbun 2011-11-02 欧州の「教科書対話」に学ぶ…韓日中が未来志向で最良の共通教材作りへ http://www.mindan.or[...] Mindan Shimbun 2011-11-02
[3] 간행물 図書 Iwanami Shoten Publishers 1998-04
[4] 웹사이트 新書『南京事件』の掲載写真について http://www.history.g[...]
[5] 문서 博士論文書誌データベース
[6] 뉴스 欧州の「教科書対話」に学ぶ…韓日中が未来志向で最良の共通教材作りへ http://www.mindan.or[...] 민단신문 2011-11-02
[7] 뉴스 岩波新書「南京事件」に疑惑写真 ⽇本兵に拉致、実は農作業からの帰路 産経新聞社 1998-02-28
[8] 간행물 『南京虐殺』ー証拠写真を鑑定する 秦郁彦, 諸君! 1998-04
[9] 뉴스 岩波新書「南京事件」のニセ写真問題 著者と出版社が謝罪 出荷停⽌、差し替え 産経新聞社 1998-04-09
[10] 서적 図書 岩波書店 1998-04
[11] 서적 南京事件「証拠写真」を検証する
[12] 서적 南京事件論争史—日本人は史実をどう認識してきたか
[13] 서적 逆説のニッポン歴史観
[14] 서적 完結 南京事件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